출처 - http://www.kwnews.co.kr/nview.asp?s=901&aid=212092500173
사진=온라인커뮤니티 | |
지옥의 하이힐…“신고 다니는 사람이 더 대단해” 지옥의 하이힐 사진이 화제다. 최근 해외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 ‘지옥의 하이힐’이란 제목으로 한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. 공개된 지옥의 하이힐 사진은 앞 뒤 굽이 너무 높아서 발을 수직으로 세워야만 겨우 신을 수 있는 하이힐이다. 지옥의 하이힐은 너무나 독특한 구조로 놀라움을 자아낸다. 지옥의 하이힐은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에 있는 게리트 리트벨트 아카데미를 졸업한 한 디자이너가 만든 것으로 이 디자이너는 올해 게리트 리트벨트 디자인 상 후보에 오른 것으로 알려져서다. 지옥의 하이힐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“지옥의 하이힐, 저거 도대체 어떻게 신고 다닐 수 있을까?” “지옥의 하이힐, 신고 다니는 사람들이 더 대단하다” “지옥의 하이힐, 놀랍다는 말 밖에 안 나온다” “지옥의 하이힐, 무슨 생각으로 디자인 했을까?” 등의 반응을 보였다. 장현정기자 hyun@kwnews.co.kr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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